하루도 안빼먹고 네일아트하다보니

손톱이 너무 얇아져서 강화제 구매했어요

원래 잘 부러져서 젤네일 했는데 더 얇아진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냄새가 심하진 않았어요

평소에 더 강한 향을 맡아서 그런것같아요

처음 바를때는 시럽젤같은 묽은제형인데

빨리빨리 안바르면 꾸덕해진다 해야하나(세번째사진)

불편했어요 꾸덕해지기 전에 바르려니

대충 바르게되고.. 투콧했을때 베이지빛나요

원래 살딱만 건들어도 바로 휘는 손톱인데

이거 발랐다고 조금 딱딱해졌어요

근데 이틀? 째되니 끝부분이 닳았다해야하나?

그래서 끝에만 덧발랐어요

완전히 상한 끝손톱에는 조금 늦기 부러지는

그런 효과같아요ㅋㅋ

바를때 빨리 꾸닥해지다보니 입구가 더러워졌어요

우선 한두번 발라본거고 꾸준히 바르면

더 덜 부르질것같아요